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릭 알-사이프 (문단 편집) === [[어쌔신 크리드]] === [[암살단(어쌔신 크리드 시리즈)|암살단]]에 속한 암살자이자, 주인공 [[알타이르 이븐-라 아하드]](이하 알타이르)의 아마도 친우…인데 사이는 안 좋다. 기본적으로 규칙을 중시하는 성격인데, 워낙 알타이르가 지꼴리는 대로 암살자의 신조(Assassin's Creed)를 무시하면서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자 그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는 듯. 그래서 첫 미션 때 시시콜콜 그의 행동에 [[딴죽]]를 걸며 비꼬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거기다가 동생 카다르 알-사이프가 첫 미션 때 알타이르의 오판으로 죽어버리자, 관계는 더욱 더 악화되어버린다. 그걸 제외하더라도 자신도 그 사건으로 한 쪽 팔을 잃고 일선 암살자에서 은퇴해 [[예루살렘]] 암살단의 지부장, 즉 사무직이 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더욱 분노한 듯. 게다가 알타이르가 [[알 무알림]]한테 이쁨을 받는 것도 상당히 빡칠 만 했다. 그래서 알타이르가 [[예루살렘]] 암살단 지부에 처음 도착했을 때, [[저쪽가서 혼자놀아 새키야|그의 반응은 안 봐도...]] 게다가 알타이르도 그 당시엔 아직 오만했기 때문에 마이너스 시너지 효과가 발했다. 심지어 처음엔 암살에 성공해도 '''온 마을이 다 알도록 왜 깽판을 쳐?'''라는 식으로 반응한다. 그러나 알타이르가 점점 변화하면서 차츰 그를 인정하게 되고, 마침내 알타이르가 마아드 아딘의 장례식에 가기 전에 예전 일을 사과하자 자신도 어느정도 [[열폭]] 심리를 가지고 있었다는 걸 인정하며, '''"그때의 너는 지금의 네가 아니니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."'''라고 쿨하게 넘긴다. 이후 [[알 무알림]]의 반란 때 위기에 처해있던 알타이르를 도와주게 되는 등, 확실히 앙금을 털어낸 모습을 보인다. (예루살렘에서, 알타이르가 갓 지부장이 된 말릭을 만났을 때) 알타이르 : 안전과 평화가 있기를, 말릭. 말릭 : 네가 여기 오는 바람에 '''난 그 두 가지를 다 잃었어.'''[* 더빙판은 당신이 여기있으니 '''나에게 안전과 평화 둘다 없습니다'''] (최후반부에, 마시아프 탈환 작전에서 알타이르가 자신을 도우러 온 말릭을 만났을 때) 알타이르 : 안전과 평화가 있기를, 말릭. 말릭 : 네가 여기 왔으니 '''둘 다 우리에게 깃들 거야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